수성특별전 Ⅰ <대구, 영남 출판문화의 산실>
고려시대에는 ‘초조대장경’이 팔공산 부인사에 봉안되었고, 조선시대 출판의 3대 거점이었던 경상감영에서는 ‘영영본’이 간행되었다.
이번 도서전을 통해 이산 안준영 선생에 의해 복원된 초조대장경과 영영본으로 대구가 영남권 출판ㆍ기록문화의 산실이었음을 기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.
공개일정 | 2020. 10. 16.(금) 10:00 |
공개방식 | 오프라인 전시 및 한국지역도서전 플랫폼(www.ssbookfest.kr) |
오프라인 | 전시일정 : 2020. 10. 16.(금) ~ 11. 15.(일) 1개월간 |
전시장소 |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특별전시실 |


규장각 소장 영영장판 중 주역 목판
(사진 경북도청)

2017년 경북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린
<영남 출판문화의 꽃, 영영장판과 목판본> 전시
(사진 대구광역시 박장용님)